마리벨 바운서 굉장히 똑똑한 육아템이었어요.
바운서, 하이체어, 부스터까지 일석삼조 육아템으로 등극하네요!
저희 신랑 굉장히 경제관념이 투철한데 ㅎㅎ 엄청 좋아했답니다.
제가 첫 출산이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육아를 시작했어요.
마리벨 몰랐으면 바운서도 사고, 하이체어도 하고 부스터도 살뻔했네요.
저처럼 초보 육아맘은 마리벨 구매해서 사용하면 굉장히 편하고 가성비 갑이고, 경제적일 것 같아요.
그리고 제가 요즘은 손목이 너무 아프고 팔 근육을 안쓰다가 쓰다보니
아파오더라고요. 새벽에는 잠도 안자고 칭얼대는 50일 아가와 씨름하느라
주름이 깊어갑니다. 그러다가 마리벨 바운서에 똭! 눕혔더니만 솔솔솔 잠을 자더라고요~
신기하죠. 이건 경험해봐야 아는 것이여요!
0개월부터 쓸 수 있다고해서는 울 아가도 눕혀서 사용중입니다.
이유식 할때즘 하이체어와 부스터도 굉장히 잘 사용할 것 같아요!
그리고 자세히 보니깐 안전인증도 받았더라고요!
안심하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.
요술처럼 바운서도 되었다가 하이체어도 되었다가 부스터도 되는 요 기특한 육아템!
강추합니다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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